엄선 문장

그 애-작자미상

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?-작자미상

편지-윤동주

낙서-박준

냉소-작자미상

뒤처진 새-라이너 쿤체

10월-오세영

고요한 침식-서덕준

낮은 곳으로-이정하

푸른 밤-나희덕

봄밤-김수영

자살방조미수판결 - 박주영

자녀살해후자살시도판결문 - 박주영

4.19선언문 - 이수정

건물명도판결문 - 박철

진리따라 행동하자 우리의 벗들아 - 서울대

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- 함민복